훈녀코디생정|아주 오에이데스크 이동식 사이드테이블 소 OT210

서재가구 오에이데스크 이동식 사이드테이블 소 OT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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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리하네요~~ | 전부터 눈여겨보던 제품이었는데 내구성이어떨지 몰라 구매를 망설였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괜찮은거같아요 4다리 다있는 짱짱한 책상같은 내구성을 바라긴 무리이지만
1. 바퀴달려 이동이 쉽고
2.좁은공간에도 쏙들어가고
3. 침대옆 소파옆에 두고 협탁처럼 사용가능
4.책꽂이 앞에두고 간이책상처럼 사용가능 하다는 점등이 좋구요

단점이라면
1.조립시 설명서에 가로버팀목 나사가 구멍에맞춰 조이기만하면되는 평평나사라고 되어 있는데 뾰죡한 긴나사여서 잘맞춰 조심조심 가로판을 뚫어줘야해서 완전 긴장함(이탈하면 완전 망하는구조)
2.사용시에 상판을 팔굼치로 누르면 불안 (삐걱소리) 등등인데

이런점만 조심하면 아~~주 편리한 제품이라할수있고 가성비면에서 만족합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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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가격만큼! 쇼파에 앉아서 과자먹기 딱 좋을거 같네요 | 마감이 제대로 안되어있어요;;;
깔끔하진 않네요.
그래도 쇼파에 앉아 간단히 맥주한잔 하거나 과자먹기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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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가 없어서 좀 당황했는데 사진보고 따라했어요. 어렵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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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보더니 오래는 못쓸거 같대요.. 무거운거 자주 올려놓음 금방 부러질 구조라나;;;;
뭐 전 영화보며 간단한 간식거리 먹으려고 산거라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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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4월27일 현재까지 요긴하게 쓰고있어요ㅎ
노트북도 올려놓고 쓰고 음료 장난감등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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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믿기지 않을만큼 싸네요. 제품도 쓸만해요. 굿! | 파이프 겉에 흙먼지에 스티로폼이 파이프 구멍으로 쳐 들어가 빼기도 번거롭고 조립은 허접하여 바퀴아다리가 안맞아서 흔들흔들
나사 조이면 흰색 락카칠 떨어지고, 새로산 것이 어디서 주워 온것 마냥 온통 락카 까지고 찌구러 지고, 쿠팡 처음으로 사진첨부 해서 상품평 남깁니다. 사면 쓰레기 박스 돈주고 산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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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이데스크 이동식 사이드테이블 소 OT210, 우드싼맛에 씁니다
제품은 좀 이상합니다
아래쪽에 나무 판을 하나 대주는데
나사 구멍이 따로 나 있는게 아니라
얇은 옆면에 구멍을 뚫으면서
나사를 조여 줘야 합니다
바퀴로 이동 할때 당연히 나무판이 쪼개질 위험이 있고요
전 한달 안되게 쓴거 같은데
한쪽이 쪼개져서 나사가 자꾸 풀리고
고정이 잘 안됩니다

추천은 못하겠네요
애초에 합판의 넓은 면이 아니라 얇은 옆면에 나사 구멍을 억지로 뚫어 고정 시킨다는 발상이 말이 안되는 제품인거 같네요

내구도가 거의 불량 수준인데 판매가 된다는게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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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이데스크 이동식 사이드테이블 소 OT210, 우드속는셈치고 사본 사이드테이블이 이뻐서 마눌님께 밥솥 받침으로 빼앗기고 새로 주문했는데
처음 산 테이블보다 이 테이블이 더 좋네요.
처음건 2만원대에 검정프레임+블랙 상판이었고 이번건 흰색프레임에 밝은 나무색.

조립방법은 같아도 제품들이 장단점이 있네요.
이 녀석은 동봉된 드라이버가 나름 쓸만하다는거?
심지어 양면 드라이버네요. 빼서 돌려쓰면 +,- 겸용드라이버. 프레임에 녹이 난부분도 없고 파이프안에 쇳가루도 없어요. 다만 프레임에 두어군데 도색이 벗겨져서 은색 파이프가 드러난 곳이 있어요.

처음 산 제품은 쇳가루가 많이 들어있었고, 동봉된 드라이버는 쓰레기통으로 직행. 프레임에 녹이 조금 난 부분이 있는데 검은색이라 티는 잘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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